GS설비는 올바른 배관설비를 표방하며, 저렴하고 합리적인 비용을 정착시키고자 2015년부터 삼성‧엘지 가전제품 분해세척관리업체에서 하수도‧상수도, 냉난방 시스템, 하수구뚫음 서비스까지 설비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서비스 지역도 서울, 경기도뿐 아니라 전 지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GS설비는 삼성‧엘지 가전제품 분해 세척 관리를 비롯해 각종 하수구 막힘, 홈케어, 예초, 전지, 방역, 건물 옥외 물탱크관리, 상‧하수도와 냉난방 시스템까지 건물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설비를 도맡아서 묵묵히 성장해온 업체다.
가정집뿐 아니라 인테리어 현장, 건설 현장, 백화점, 고층빌딩이나 관공서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이 두터운 만큼 다양한 경험과 남다른 하수구뚫음 서비스로 고객과 소통하며 지금의 GS설비에 이르렀다. 특히 미국에서는 주요 기술직에 배관공도 포함되는 만큼, 최첨단 장비로 철저하게 하수구막힘을 분석하고,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S설비 최태석 대표는 “무분별한 문어발식 지역 확장이 아닌 차근차근 친숙한 지역친화적인 업체로서 고객들 곁을 지키며 신뢰를 얻기 위해 봉사정신으로 일했다”며 “소수정예의 믿음직한 동료들과 평생 함께 일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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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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