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의 패밀리 브랜드인 엉터리해장국은 뼈해장국과 양평선지해장국, 육개장 3종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든든한 점심과 육향 가득한 수육과 전골 등을 선보이고 있다.
엉터리해장국 본사인 엉터리는 1991년 설립돼 자체 축산과 물류센터, 육가공 공장을 함께 운영해 유통의 간소화와 함께 원육의 높은 퀄리티와 안정적인 납품가로 소비자와 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다.
또한 엉터리해장국은 2021년 리뉴얼을 기점으로 다양해진 메뉴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손쉬운 원팩 시스템으로 가맹사업 10개월 만에 50호점 이상 계약이 진행됐다.
엉터리해장국 관계자는 “전국 어느 매장을 가도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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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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