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은 ‘우리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라는 이념 아래 신생아를 비롯한 어린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제조·생산하고 있다.
제품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메인으로 구성해 하나하나 신중히 담아냈다. 전 제품 pH 약산성으로 제조사인 코리아나 화장품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거쳐 만들어지며, 피부 자극 일차 테스트를 완료했다.
현재 아토오겔은 리뉴얼 신제품 토이 버블 클렌저 5종 세트와 더불어 바스앤샴푸, 배쓰밤 등 클렌징 제품과 베이비 스틱밤, 수딩젤, 아기 로션 등 보습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엄마가 사용할 수 있는 양배추 크림 및 젖병 세정제&1종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제품 하나를 선보이기까지 오랜 연구 기간, 엄격한 성분 관리 및 제조 과정을 거쳤기에 제품력에는 자신이 있다”며 “제품의 전 성분을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하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늘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계열 분리 공식화, 독자 경영 나서는 정유경의 신세계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 15%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