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팍 법률사무소는 2019년 설립된 형사전문 법률사무소로, 최고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팍의 명칭에는 안 변호사와 박 변호사 두 대표 변호사의 성(姓)이 담겨 있다. 의뢰인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는 일에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책임을 다하자는 안팎의 다짐과 철학을 담았다.
안팍 관계자는 “형사전문센터의 법률서비스는 사건 수임 후에도 사건별 TF팀을 구축해 끊임없이 최선의 솔루션을 위해 회의하고, 의뢰인과 논의 사항 공유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성범죄, 사기, 폭행 등 생각지 못한 상황에 부닥친 의뢰인의 심정에 공감하면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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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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