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책 <프리미엄 첫 토이북>과 멀티 육아 프로그램 <IQ BABY>, <생생 자연관찰> 등 엄마가 만족하고 아기가 더 좋아하는 취향 저격 전집과 함께 놀이 학습에 초점을 맞춘 완구와 교구, 오감 발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단행본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유아동 출판사다.
또한 다양한 인지 발달, 조작을 통한 오감과 소근육·대근육까지 성장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도서 및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한글, 영어, 수학의 완성판 <시작 러닝스타트>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작 러닝스타트>는 본 책 전권이 조작북으로, 놀이학습과 독서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시작 러닝 스타트> 특유의 재미있는 조작북으로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하는 학습은 아이의 전인적인 발달에 도움이 되며, 독서활동 놀이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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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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