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친구들은 막걸리를 마시고 장구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음향효과 뛰어난 오디오나 전자악기는 아니었지만 당시에는 장구 하나로도 신명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춤추는 데 정신이 팔려 있을 때 친구 중 하나가 살며시 카메라 셔터를 누른 듯합니다. 덕분에 우리 모습이 자연스럽게 사진에 담겼네요. 맨 왼쪽이 바로 저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춤추고 뛰놀던 1970년대 초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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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고 신나게 흔들어봐요”
하도홍/ 경남 창녕군 남지읍
입력2007-04-11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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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람샤르는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의 국경도시로 1980년부터 1988년까지 벌어진 이란-이라크 전쟁의 격전지였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라크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이 도시를 지켜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를 기념해 2017년 당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