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하는 바둑은 제8회 LG배 국내 예선 결승 김승준 8단 대 안조영 7단 판. LG배라면 바로 이세돌 6단이 이창호 9단을 꺾고 새 챔피언으로 등극한 ‘꿈의 무대’다. 김승준 8단이나 안조영 7단은 이세돌 6단의 바로 위 선배로 한때 기대를 한몸에 받기도 했으나 이창호의 벽을 넘지 못하고 후배 이세돌에게 추월당한 처지. 때가 때인 만큼 이 한판에 임하는 심정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흑 3·5 묘수 놓쳐 뼈아픈 패배
김승준 8단(흑) : 안조영 7단(백)
정용진/ Tygem 바둑웹진 이사
입력2003-04-10 11:16:00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월 28일(이하 현지 시간) 사망하면서 이란 신정체제가 존폐 기로에 섰다. 이란에서는 국가 최고지도자(라흐바르)를 선출하는 ‘국가지도자운영회의’(전문가 회의)가 소집된 가운데 하메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한경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