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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559호 특별부록|와인 생활백서

추천와인|이탈리아

추천와인|이탈리아

‘일 레오‘ 끼안띠Ⅱ Leo

.테이스팅 가이드 : 토스카나에서 생산되는 끼안띠는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대표 와인. 그리고 ‘끼안띠 수페리오레‘는 ‘끼안띠 클라시코‘(역사가 있는 특정 포도원에서 생산한 와인)에 준하는 품질로 생산된다. 산도가 높고 다양한 과일향, 꽃향기, 부드러운 타닌이 끼안띠 특유의 짚단 내음과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 이상의 품질을 찾기란 어렵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

.무게감 : 미디엄 라이트

.추천 음식 : 다양한 피자 및 파스타 요리

.판매가 : 2만6000원 내외



.생산자 : 루피노(Ruffino)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Chianti DOCG

.품종 : 산지오베제

‘루삐꼴로‘ 카스텔 델 몬떼 Rupicolo

.테이스팅 가이드 :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지방의 대표 와인. 무척 더운 지역이지만, 고도가 높은 무르지아 구릉에서 재배되어 산도가 보존된다. 자두, 붉은 베리, 정향, 후추, 새콤한 체리, 자두 껍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싱싱하고 경쾌한 미감의 와인. 이 지역 대표 품종인 몬테풀치아노와 토착 품종인 네로 디 트로이아를 잘 블렌딩해 섬세한 맛이 난다.

.무게감 : 미디엄 라이트

.추천 음식 : 풍부한 향신료가 들어간 이탈리아 요리

.판매가 : 2만8000원 내외

.생산자 : 리베라(Rivera)

.생산지 : 이탈리아, 뿔리아

.등급 : Castei del Monte DOC

.품종 : 몬테풀치아노 70%, 네로 디 트로이아 30%

‘꾸주마노 네로 다볼라‘ 시칠리아 ‘Cusumano Nero d‘ Avola

.테이스팅 가이드 : ‘꾸주마노‘는 1990년대에 설립된 신생 양조장이지만, 현대적 감각으로 토착 품종을 잘 해석하여 ‘착한‘ 가격에 좋은 와인을 생산해내고 있다. 딸기, 산딸기, 크랜베리 등 전반적으로 붉고 신선한 열매의 향이 가득하며 과즙의 풍미가 뛰어나다. 산미와 타닌, 알코올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멋진 시칠리아 와인.

.무게감 : 미디엄 라이트

.추천 음식 : 담백하면서 감칠맛 나는 고기 요리

.판매가 : 2만8000원 내외

.생산자 : 꾸주마노(Cusumano)

.생산지 :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급 : Sicilia IGT

.품종 : 네로 다볼라

‘첸티네‘ 토스카나 Centine

.테이스팅 가이드 :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대표 품종인 산지오베제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제적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 및 메를로를 블렌딩을 해 조화롭고 풍부한 스타일을 자랑한다.부드러운 오크향과 적당한 타닌이 주는 구조감으로 인해 대부분의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첸티네‘를 마시면 ‘반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도 생길 것이다.

.무게감 : 미디엄

.추천 음식 : 매콤한 피자와 파스타, 향신료가 가미된 고기 요리

.판매가 : 3만8000원 내외

.생산자 : 반피(Castello di Banfi)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Toscana IGT

.품종 : 산지오베제 60%, 까베르네 20%, 메를로 20%

‘빌라 안티노리‘ 토스카나 Villa Antinori

.테이스팅 가이드 : 이탈리아의 와인 명가 ‘안티노리‘가 생산한 가격대비 고품격 와인. ‘안티노리‘는 2001년부터 기존의 전통적 블렌딩에서 벗어나 외래 품종을 도입해 국제적 감각의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붉은 과일과 향신료, 오크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타닌과 적당히 힘 있는 알코올이 균형을 이룬 와인이다.

.무게감 : 미디엄

.추천 음식 : 토마토 칠리소스와 파스타, 부드러운 돼지고기 요리

.판매가 : 4만4000원 내외

.생산자 : 삐에로 안티노리(Piero Antinori)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Toscana IGT

.품종 : 산지오베제 60%, 메를로 15%, 시라 5%

‘니뽀짜노‘ 끼안띠 루피나 Nipozzano

.테이스팅 가이드 : 루피나는 끼안띠의 외곽 지역에서는 가장 품질이 좋고 저렴한 끼안띠를 생산해낸다. 싱싱한 과일향과 구수한 토스트 내음, 쌉싸래한 풍미가 잘 어우러진 와인. 본연의 높은 산미와 적절한 알코올이 힘, 부드러운 타닌이 균형을 이루며 농축미를 느낄 수 있다.

.무게감 : 미디엄

.추천음식 : 양념에 잘 재워 구운 부드러운 육질의 고기, 제육볶음, 갈비찜

.추정 판매가 : 4만4000원 내외

.생산자 :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Chianti Rufina DOCG

.품종 : 산지오베제 90%, 말바지아, 메를로, 까베르네 10%

‘안겔리‘ 시칠리아 Angheli

.테이스팅 가이드 : 시칠리아 와인을 한국 시장에 소개한 선구자적 와인으로, 화려하고 독특한 벽화풍의 레이블이 인상적이다. 토착 품종인 네로 다볼라와 국제적 명성의 부드러운 메를로의 최상 궁합을 찾아낸 듯하다. 섬세하면 서도 힘과 정열이 함게 느껴진다. 시칠리아의 태양과 바닷바람이 전해지는 와인.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매콤한 향신료 소스가 진한 고기 요리

.판매가 : 4만7000원 내외

.생산자 : 돈나푸가타(Donnafugata)

.생산지 :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급 : Sicilia IGT

.품종 : 네로 다볼라 50%, 메를로 50%

‘폰또디‘ 끼안띠 클라시꼬 Fontodi

.테이스팅 가이드 : 끼안띠 출신의 마네띠 가문이 운영하는 ‘폰또디‘는 소박한 끼안띠의 정서를 잘 담고 있다. 밀짚과 담뱃잎의 고아한 풍미가 일품으로, 부드러운 산도에 진한 과즙이 배어 나온다. 타닌가 알코올의 균형도 뛰어나며, 간간이 향신료의 매콤함이 긴장감을 유지하는 와인이다. 레이블에 그려진 사이프러스 나무의 손짓처럼 정겨운 사람들과 나눠 마시기에 좋은 와인.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진한 소스의 고기 요리, 쇠갈빗사구이, 양갈비

.판매가 : 5만8000원 내외

.생산자 : 폰또디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Chianti classico DOCG

.품종 : 산지오베제

‘뽈리찌아노‘ 토스카나 Poliziano

.테이스팅 가이드 : ‘뽈리찌아노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라는 긴 이름의 이 와인은 이탈리아 중부의 몬테풀치아노 마을에서 생산된다. 옛날엔 귀족들만 마셨는데, 지금은 누구나 마실 수 있다. 산지오베제 품종의 변종을 사용해 싱싱하면서도 잘 익은 과일의 풍미와 구수한 오크의 뉘앙스를 함게 느낄 수 있다. 생기를 불어넣는 산도와 매끄러운 타닌이 균형을 이루며, 입 안에서 느껴지는 보들보들한 감촉이 나쁘지 않다.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도톰한 육질이 씹히는 고기 요리

.판매가 : 5만9000원 내외

.생산자 : 뽈리찌아노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Vino Nobile di Montepulciano DOCG

.품종 : 산지오베제 85%, 메를로, 까나이올로, 콜로리노 15%

‘몬테브루나‘ 삐에몬테 Montebruna

.테이스팅 가이드 : ‘브라이다‘는 50년이 안 되는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양조장으로 자리잡았다. 이탈리아 북서부 삐에몬테 지방이 주무대. 바르베라 포도는 이 지역의 주력 품종임에도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는데, 최근에는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높은 산미, 강한 집중도, 알코올의 힘이 균형을 이룬 브라이다의 야심작이다.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진한 소스의 고기 요리, 갈비찜, 고급 바비큐

.판매가 : 6만3000원 내외

.생산자 : 브라이다(Giacomo Bologna Braida)

.생산지 : 이탈리아, 삐에몬테

.등급 : Barbera d‘ Asti DOC

.품종 : 바르베라

‘빨라조 델라 또레‘ 베로네제 Palazzo della Torre

.테이스팅 가이드 :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 지방의 발폴리첼라(지역명이자 와인명)에서 리빠쏘(Pipasso)라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해 만든 와인. 블랙베리, 커런트의 잼 같은 진한 풍미에 감초·정향·계피 등 향신료의 향도 강해서 약간 드라이한 포트와인 같은 느낌이 든다. 술자리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한 잔이 필요할 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무게감 : 풀

.추천음식 : 감칠맛 나는 소스로 요리한 고기 요리

.추정 판매가 : 7만1000원 내외

.생산자 : 알레그리니(Allegrini)

.생산지 : 이탈리아, 베네또, 베로나

.등급 : Veronese IGT

.품종 : 꼬르비나 70%, 론디넬라 25%, 산지오베제 5%

‘까스텔로 디 아마‘ 끼안띠 클라시꼬 Castello di Ama

.테이스팅 가이드 : ‘까스텔로 디 아마‘는 짧은 역사에도 토스카나 지역의 최상급 와인을 만드는 혁신적 생산자. 프렌치 오크의 섬세한 향이 산지오베제 포도의 밀짚향과 견과향을 잘 살려준다. 높은 산미와 벨벳 같은 질감의 타닌, 그리고 견고한 알코올이 단단한 구조의 와인을 만들어준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Brunello di Montalcino·토스카나의 장기 숙성형 우량 와인)가 부럽지 않다.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향신료를 풍부하게 가미한 등심·안심 스테이크

.판매가 : 8만원 내외

.생산자 : 까스텔로 디 아마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Chianti classico DOCG

.품종 : 산지오베제 80%, 까나이올로, 말바지아, 메를로 20%

‘플라네타 시라‘ 시칠리아 Planeta Syrah

.테이스팅 가이드 : 미국산 오크통 숙성에서 오는 캐러멜, 커피, 초컬릿 향이 특징적이며 품종 특유의 후추향과 정향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태양에 잘 익은 과일향은 달콤하다. 적절한 산도와 진한 오크 풍미, 높은 알코올이 힘 있는 와인을 만들어냈다. 풀 바디인 듯 하지만, 타닌은 의외로 매끄럽다. 호주 쪽 쉬라즈 와인에 가까운 맛이다.

.무게감 : 풀

.추천 음식 : 직화구이 고기 요리, 강한 치즈, 등심스테이크

.판매가 : 8만원 내외

.생산자 : 플라네타(Planeta)

.생산지 :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급 : Sicilia IGT

.품종 : 시라

‘모두스‘ 토스카나 Modus

.테이스팅 가이드 : 레이블에 있는 별들은 좋은 와인을 마들기 위해 필요한 8가지 원소를 상징한다. 전통 품종이 산지오베제와 외래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을 블렌딩해 장기간의 오크통 숙성으로 복합정인 풍미를 만들어냈다. 블랙베리, 토스트, 담배, 초콜릿 등의 풍미가 느껴진다. 힘 있는 알코올과 풍부한 타닌을 가진 와인으로, 미니 슈퍼 터스칸(토스카나에서 생산되는 보르도적인 레드 와인. 처음엔 까베르네 소비뇽 나무를 이탈리아에 심은 뒤 생산한 와인을 의미)이다.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숯불바비큐, 화로구이, 양고기

.판매가 : 8만9000원 내외

.생산자 : 루피노(Ruffino)

.생산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등급 : Toscana IGT

.품종 : 산지오베제 505, 까베르네 소비뇽 25%, 메를로 25%

‘몬팔레또; 바롤로 Monfaletto

.테이스팅 가이드 : 알프스 산자락의 정기를 담은 바롤로 와인. 네비올로 품종의 부드러운 벨벳 타닌과 짙은 질감이 최적으로 표현되었다. 평소 거리감이 느껴졌던 뻑뻑한 느낌의 타닌과는 달리 부드럽고 감미로운 성향의 현대적 스타일로, 처음 바롤로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오랜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부드러운 색감과 산화미도 놓치기 아깝다.

.무게감 : 미디엄 풀

.추천 음식 : 향신료 소스를 곁들인 육류 요리, 숙성된 치즈

.판매가 : 10만원 내외

.생산자 : 몬테제몰로(Cordero di Montezemolo)

.생산지 : 이탈리아, 삐에몬테

.등급 : Barolo DOCG

.품종 : 네비올로



주간동아 2006.11.07 559호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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