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은 국내 유아 토이북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영유아 전문 출판사이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32개국에 도서를 수출하고 있는 영유아 토이북의 최강자로, 홈쇼핑을 비롯해 대형서점, 백화점까지 소비자와의 접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미 46만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인지 발달과 뇌 성장이 빠른 영유아기에 다채로운 자극을 통해 정서 및 두뇌 발달을 돕는 ‘국민 아기책’으로 불리며 홈쇼핑 론칭 이래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놀이 중심, 아이 중심을 핵심 가치로 삼아 월령에 맞춘 단계별 구성 및 육아 필수 교구 업그레이드, 더 새롭고 아기 친화적인 사운드북 등 한층 향상된 품질과 다채로운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른 인성과 주도적인 독서 습관까지 길러주기 위한 ‘읽어 주는 인성발달 그림책’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블루래빗 관계자는 “4년 연속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유아 콘텐츠를 최우선으로 하는 블루래빗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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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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