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부 능선엔 적이 없다
10년간의 신문기자 생활과 4선 국회의원, 정무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지낸 신경식 씨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일화를 중심으로 쓴 회고록. 거물급 정치인들의 에피소드부터 크고 작은 정치적 사건들까지 담았다. 신경식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476쪽/ 1만8000원
● 1박2일 실버여행
대한민국 여행 고수 22명이 1박2일로 실버 여행지를 추천한다. 전통과 추억, 웰빙, 휴식, 대가족 나들이, 단체여행, 종교여행의 6가지 테마로 나눠 전국 방방곡곡의 명소를 자세히 안내해준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지음/ 열번째행성 펴냄/ 276쪽/ 1만1000원
● 고릴라와의 동침
행복한 연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지침이 될 만한 성격유형 설명서. 사람을 고릴라(행동 유형), 침팬지(관계 유형), 오랑우탄(사태 유형) 등 세 가지 유인원으로 비유해 각각의 성격을 설명한다. 페트라 포겔 외 지음/ 최호영 옮김/ 현문미디어 펴냄/ 320쪽/ 1만2000원
● 경영불변의 법칙
경영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수익을 내며 성장하는 기업들의 경영원칙을 생존, 변화, 형평, 사명 등 10가지로 나눠 분석한다. 저자는 이 10개 원칙이 함께 작용될 때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말한다. 피터 R. 가버 지음/ 손정숙 옮김/ 전나무숲 펴냄/ 276쪽/ 1만3000원
● 베트남 근현대사
호찌민과 베트콩, 쌀국수, 신흥공업국, 한류 열풍…. 베트남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베트남은 유구하고 다사다난한 역사를 가졌다. 베트남 역사를 우리 시선으로 다시 조명한다. 최병욱 지음/ 창비 펴냄/ 224쪽/ 1만5000원
● 머스크
집착과 죽음을 소재로 현대인의 불확실한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는 프랑스 소설. 프랑스 정보부에서 스파이로 활동하다 은퇴한 매력적인 노신사 아르망 엠므는 ‘머스크’ 향수로 여인들을 유혹한다. 퍼시 캉프 지음/ 용경식 옮김/ 끌레마 펴냄/ 176쪽/ 9800원
●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율곡 이이는 평생 정도를 지킨 유학자이자, 이상주의를 실험하는 천재적 혁명가였다. 또한 학문보다는 사람을 먼저 가르치고 몸소 실천한 이 시대의 스승이다. 율곡의 글과 삶에 담긴 실용적인 가르침을 소개한다. 한정주 지음/ 예담 펴냄/ 368쪽/ 1만5000원
● 베델의 집 사람들
1984년 일본 홋카이도의 어촌 우라카와에 설립된 정신장애인들의 공동체 베델의 집에 관한 이야기 모음집. 이곳을 만든 무카이야치 이쿠요시 씨와 장애인들의 재미있는 생활 속 일화들이 담겨 있다. 베델의 집 사람들 지음/ 송태욱 옮김/ 궁리 펴냄/ 280쪽/ 1만3000원
● 푸른 독서노트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 작가로 꼽히는 저자의 산문집.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서 온 편지, 또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이자 독서 강의록이다. 저자는 독서와 문학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는다. 미셸 투르니에 지음/ 이상해 옮김/ 현대문학 펴냄/ 188쪽/ 1만원
● 수학의 神 엄마가 만든다
‘수학’ 하면 엄마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지만 “엄마가 세상에 둘도 없는 제 아이의 수학 매니저”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수학을 못해도 성의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 엄마들이 일급 수학 매니저가 되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임미성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316쪽/ 1만2000원
● 파리로 간 한복쟁이
한복의 명품화와 세계화를 이끌어낸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30년 여정을 담았다. 소재 공부를 위해 수의를 입는 모험심, 한겨울 새벽 두만강변에서 언 손으로 옷을 다듬고 모델들을 매만져주던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영희 지음/ 디자인하우스 펴냄/ 296쪽/ 1만2800원
● 직장상사 생존보고서
큰소리만 치는 상사, 조롱하는 상사, 불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상사, 뒤에서 험담하는 상사…. 저자들이 꼽은 F학점 상사들의 모습이다. 이런 상사는 단명한다. 상사가 갖춰야 할 실력과 리더십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최병권 외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268쪽/ 1만2000원
10년간의 신문기자 생활과 4선 국회의원, 정무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지낸 신경식 씨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일화를 중심으로 쓴 회고록. 거물급 정치인들의 에피소드부터 크고 작은 정치적 사건들까지 담았다. 신경식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476쪽/ 1만8000원
● 1박2일 실버여행
대한민국 여행 고수 22명이 1박2일로 실버 여행지를 추천한다. 전통과 추억, 웰빙, 휴식, 대가족 나들이, 단체여행, 종교여행의 6가지 테마로 나눠 전국 방방곡곡의 명소를 자세히 안내해준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지음/ 열번째행성 펴냄/ 276쪽/ 1만1000원
● 고릴라와의 동침
행복한 연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지침이 될 만한 성격유형 설명서. 사람을 고릴라(행동 유형), 침팬지(관계 유형), 오랑우탄(사태 유형) 등 세 가지 유인원으로 비유해 각각의 성격을 설명한다. 페트라 포겔 외 지음/ 최호영 옮김/ 현문미디어 펴냄/ 320쪽/ 1만2000원
● 경영불변의 법칙
경영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수익을 내며 성장하는 기업들의 경영원칙을 생존, 변화, 형평, 사명 등 10가지로 나눠 분석한다. 저자는 이 10개 원칙이 함께 작용될 때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말한다. 피터 R. 가버 지음/ 손정숙 옮김/ 전나무숲 펴냄/ 276쪽/ 1만3000원
● 베트남 근현대사
호찌민과 베트콩, 쌀국수, 신흥공업국, 한류 열풍…. 베트남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베트남은 유구하고 다사다난한 역사를 가졌다. 베트남 역사를 우리 시선으로 다시 조명한다. 최병욱 지음/ 창비 펴냄/ 224쪽/ 1만5000원
● 머스크
집착과 죽음을 소재로 현대인의 불확실한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는 프랑스 소설. 프랑스 정보부에서 스파이로 활동하다 은퇴한 매력적인 노신사 아르망 엠므는 ‘머스크’ 향수로 여인들을 유혹한다. 퍼시 캉프 지음/ 용경식 옮김/ 끌레마 펴냄/ 176쪽/ 9800원
●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율곡 이이는 평생 정도를 지킨 유학자이자, 이상주의를 실험하는 천재적 혁명가였다. 또한 학문보다는 사람을 먼저 가르치고 몸소 실천한 이 시대의 스승이다. 율곡의 글과 삶에 담긴 실용적인 가르침을 소개한다. 한정주 지음/ 예담 펴냄/ 368쪽/ 1만5000원
● 베델의 집 사람들
1984년 일본 홋카이도의 어촌 우라카와에 설립된 정신장애인들의 공동체 베델의 집에 관한 이야기 모음집. 이곳을 만든 무카이야치 이쿠요시 씨와 장애인들의 재미있는 생활 속 일화들이 담겨 있다. 베델의 집 사람들 지음/ 송태욱 옮김/ 궁리 펴냄/ 280쪽/ 1만3000원
● 푸른 독서노트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 작가로 꼽히는 저자의 산문집.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서 온 편지, 또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대한 응답이자 독서 강의록이다. 저자는 독서와 문학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는다. 미셸 투르니에 지음/ 이상해 옮김/ 현대문학 펴냄/ 188쪽/ 1만원
● 수학의 神 엄마가 만든다
‘수학’ 하면 엄마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지만 “엄마가 세상에 둘도 없는 제 아이의 수학 매니저”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수학을 못해도 성의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 엄마들이 일급 수학 매니저가 되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임미성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316쪽/ 1만2000원
● 파리로 간 한복쟁이
한복의 명품화와 세계화를 이끌어낸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30년 여정을 담았다. 소재 공부를 위해 수의를 입는 모험심, 한겨울 새벽 두만강변에서 언 손으로 옷을 다듬고 모델들을 매만져주던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영희 지음/ 디자인하우스 펴냄/ 296쪽/ 1만2800원
● 직장상사 생존보고서
큰소리만 치는 상사, 조롱하는 상사, 불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상사, 뒤에서 험담하는 상사…. 저자들이 꼽은 F학점 상사들의 모습이다. 이런 상사는 단명한다. 상사가 갖춰야 할 실력과 리더십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최병권 외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268쪽/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