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사람과 동메달을 딴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했을까. 답은 동메달을 딴 사람이다. 까딱 잘못했으면 ‘노메달’일 수 있었기 때문에 동메달에 만족하는 것이다. 자기중심적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후회하지 않고 현명하게 사는 법을 말한다. 최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264쪽/ 1만2000원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변화와 혁신은 이제 경영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다. 기업은 물론 변화와는 거리가 먼 듯한 공기업과 정부기관에서도 혁신은 중요한 과제다. 변화를 목청껏 외치지만 사실 실행하고 성과를 내기까지는 쉽지 않다. 구체적인 변화 실행기술과 강한 동기를 부여한다. 댄 코헨 지음/ 유영만 옮김/ 김영사 펴냄/ 292쪽/ 1만2000원
어벤저 보스니아 내전과 미국 중앙정보국(CIA)을 둘러싼 음모를 그린 소설. “작대기로 일곱 번 눌러댄 후에야 그 미국 녀석은 똥물 속에서 버둥거리는 것을 멈추고 조용해졌다. 구덩이들은 똥물로 넘쳐났다. 일을 끝내자 사내들은 풀밭에 앉아 낄낄대며 담배를 피웠다. 그런 다음….” 프레더릭 포사이스 지음/ 이창식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 448쪽/ 1만2000원
10배 성장전략 텐배거 텐배거란 10루타를 말하는 것으로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가 사용한 이래 투자시장에서는 10루타 종목, 10배 수익률을 뜻한다. 무기력과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저자는 성공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버리라고 충고한다.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10루타를 날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상직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284쪽/ 1만1500원
아인슈타인의 키친 사이언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도 과학의 비밀이 숨어 있다. 천재 과학자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우리에게는 알쏭달쏭 어렵다. 샴페인 김이 빠지는 것을 막는 방법, 양파를 썰 때 눈물 흘리지 않는 방법 등 음식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과학상식으로 맛있게 요리한다. 로버트 L. 월크 지음/ 이창희 옮김/ 해냄 펴냄/ 392쪽/ 1만3000원
병수는 광대다 최병수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민중화가다. ‘한열이를 살려내라’ ‘장산곶메’ 등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시위 현장에는 어김없이 그의 그림이 걸렸다. 책은 1986년 정릉 벽화사건으로 목수에서 화가로 들어선 이후 붓과 망치로 보낸 20년의 작품활동을 담았다. 박기범 외 지음/ 현실문화 펴냄/ 328쪽/ 1만3500원
북유럽의 매력 I, C, E 척박한 자연환경에 추운 기후, 적은 인구 등 열악한 조건을 가진 북유럽 기업들이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노키아, 이케아, 레고 등 그들의 경쟁력 원천은 삶을 즐기는 방법에서 나왔다. 북유럽의 웰빙 라이프 매력을 밝힌다. 황스자 지음/ 성은리 옮김/ 이스트북스 펴냄/ 200쪽/ 1만2000원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어릴 때 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지만 열심히 개미를 관찰, 사회생물학의 창시자가 된 에드워드 윌슨. 사물의 겉모습보다 이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아버지에게 받아 세계적 물리학자가 된 리처드 파인만 등 13명 과학자들의 치열한 탐구정신과 열정을 담았다. 황중환·김홍재 지음/ 산하 펴냄/ 140쪽/ 9000원
죽이는데 주희는 초등학교 때 우연히 아버지의 일기장을 읽고 나서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아버지가 결혼 전 사귀던 어떤 여자와의 사이에 생긴 아이를 낙태시킨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후 주희는 아버지를 살인자라고 여기며 경멸하고 증오하는데…. 한 해 35만명의 생명이 낙태로 죽어가는 낙태공화국 대한민국을 고발한다. 한경아 지음/ 천케이 펴냄/ 280쪽/ 1만9800원
나는 프로페셔널이다 거친 영업세계에서 여자들은 실적과 편견 두 가지 전쟁을 벌인다. 그만큼 살아남기 힘들다. ‘글로벌 영업통’인 저자는 사회생활이란 끝없는 조율과 설득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과 프로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회생활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려준다. 황진선 지음/ 랜덤하우스 펴냄/ 272쪽/ 1만원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변화와 혁신은 이제 경영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다. 기업은 물론 변화와는 거리가 먼 듯한 공기업과 정부기관에서도 혁신은 중요한 과제다. 변화를 목청껏 외치지만 사실 실행하고 성과를 내기까지는 쉽지 않다. 구체적인 변화 실행기술과 강한 동기를 부여한다. 댄 코헨 지음/ 유영만 옮김/ 김영사 펴냄/ 292쪽/ 1만2000원
어벤저 보스니아 내전과 미국 중앙정보국(CIA)을 둘러싼 음모를 그린 소설. “작대기로 일곱 번 눌러댄 후에야 그 미국 녀석은 똥물 속에서 버둥거리는 것을 멈추고 조용해졌다. 구덩이들은 똥물로 넘쳐났다. 일을 끝내자 사내들은 풀밭에 앉아 낄낄대며 담배를 피웠다. 그런 다음….” 프레더릭 포사이스 지음/ 이창식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 448쪽/ 1만2000원
10배 성장전략 텐배거 텐배거란 10루타를 말하는 것으로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가 사용한 이래 투자시장에서는 10루타 종목, 10배 수익률을 뜻한다. 무기력과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저자는 성공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버리라고 충고한다.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10루타를 날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상직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284쪽/ 1만1500원
아인슈타인의 키친 사이언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도 과학의 비밀이 숨어 있다. 천재 과학자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우리에게는 알쏭달쏭 어렵다. 샴페인 김이 빠지는 것을 막는 방법, 양파를 썰 때 눈물 흘리지 않는 방법 등 음식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과학상식으로 맛있게 요리한다. 로버트 L. 월크 지음/ 이창희 옮김/ 해냄 펴냄/ 392쪽/ 1만3000원
병수는 광대다 최병수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민중화가다. ‘한열이를 살려내라’ ‘장산곶메’ 등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시위 현장에는 어김없이 그의 그림이 걸렸다. 책은 1986년 정릉 벽화사건으로 목수에서 화가로 들어선 이후 붓과 망치로 보낸 20년의 작품활동을 담았다. 박기범 외 지음/ 현실문화 펴냄/ 328쪽/ 1만3500원
북유럽의 매력 I, C, E 척박한 자연환경에 추운 기후, 적은 인구 등 열악한 조건을 가진 북유럽 기업들이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노키아, 이케아, 레고 등 그들의 경쟁력 원천은 삶을 즐기는 방법에서 나왔다. 북유럽의 웰빙 라이프 매력을 밝힌다. 황스자 지음/ 성은리 옮김/ 이스트북스 펴냄/ 200쪽/ 1만2000원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어릴 때 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지만 열심히 개미를 관찰, 사회생물학의 창시자가 된 에드워드 윌슨. 사물의 겉모습보다 이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아버지에게 받아 세계적 물리학자가 된 리처드 파인만 등 13명 과학자들의 치열한 탐구정신과 열정을 담았다. 황중환·김홍재 지음/ 산하 펴냄/ 140쪽/ 9000원
죽이는데 주희는 초등학교 때 우연히 아버지의 일기장을 읽고 나서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아버지가 결혼 전 사귀던 어떤 여자와의 사이에 생긴 아이를 낙태시킨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후 주희는 아버지를 살인자라고 여기며 경멸하고 증오하는데…. 한 해 35만명의 생명이 낙태로 죽어가는 낙태공화국 대한민국을 고발한다. 한경아 지음/ 천케이 펴냄/ 280쪽/ 1만9800원
나는 프로페셔널이다 거친 영업세계에서 여자들은 실적과 편견 두 가지 전쟁을 벌인다. 그만큼 살아남기 힘들다. ‘글로벌 영업통’인 저자는 사회생활이란 끝없는 조율과 설득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과 프로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회생활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려준다. 황진선 지음/ 랜덤하우스 펴냄/ 272쪽/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