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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와 바로크 거장들’

입력
2007-05-23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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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와 바로크 거장들’

‘렘브란트와 바로크 거장들’
‘렘브란트와 바로크 거장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이 ‘렘브란트와 바로크 거장들’전을 기획,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걸작 회화 64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 작품들은 13세기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19세기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대부분 유럽을 통치한 합스부르크 왕가가 컬렉션한 것으로, 독특한 스타일은 물론 당대 예술과 사회상을 볼 수 있다. 1500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리 드 부르고뉴’, 17세기에 제작된 ‘브뤼셀 갤러리에 있는 대공 레오폴드’, 미술사 책을 통해 많이 알려진 벨라스케스의 ‘흰 옷의 어린 왕녀 마르가리타 테레사’, 렘브란트의 ‘책 읽는 화가의 아들’ 등 바로크 회화의 걸작들이 공개된다.

6월26일~9월30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 02-2022-0616



주간동아 587호 (p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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