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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세대교체해야 外

정치권 세대교체해야 外

정치권 세대교체해야 外
정치권 세대교체해야 ■ 커버스토리 ‘DJ의 선택은?’을 읽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직까지 한국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80이 넘은 노(老)정치인이 이 정도로 막후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우리 정치가 발전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도대체 언제 적 DJ인가? 수십 년 동안 한국 정치의 주역으로 살았고 대통령까지 했는데 아직도 정치에 욕심이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후배들의 활로를 터주기 위해 은퇴하는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물이 괴면 썩기 쉬운 법. 그런 이유로 정치권도 하루빨리 세대교체해야 한다. 이규원/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숨진 화가 작품 베껴서는 안 될 일 ■ 숨진 화가 작품 표절 의혹 기사를 읽으면서 실제 표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모방에서 창작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마추어 눈으로 봐도 재료나 기법, 색감, 크기까지 너무 비슷하다. 더구나 숨진 화가와 표절 의혹 작가가 같은 화랑과 관련 있다면 의혹의 시선을 걷어내기 힘들다. 최근 미술작품에 돈이 몰리고 있다. 예술혼을 담은 창작품이 우리 미술을 세계적 작품으로 키우는 열쇠임을 명심했으면 한다.최창식/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1가

상반된 내용의 두 기사 ‘아이러니’ ■ 592호에는 남궁성우 기자의 ‘사생활 폭로와 협박, 연예인은 공공의 인질인가’라는 기사와 ‘대선주자 자녀교육엔 국경이 없다’는 두 기사가 실렸다. 남궁 기자의 글에선 최근 불거져나온 가수 보아와 데니 안의 홈페이지 해킹을 예로 들며 공인의 사생활 유출 문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기사에선 대선주자 자녀들의 학력과 직업, 나이 등을 거론하며 급기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아들의 미니홈피 주소를 그대로 보도했다. 신선한 보도는 좋지만 지나친 취재욕이 사생활 침해와 대중의 편견을 조장한다면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 또 두 기사를 읽으며 ‘기사 내용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주간동아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강현/ 서울 용산구 도원동



주간동아 594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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