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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31호

여성 의원들, 더 많은 활약 기대한다 外

여성 의원들, 더 많은 활약 기대한다 外

여성 의원들, 더 많은 활약 기대한다  外
여성 의원들, 더 많은 활약 기대한다 ‘17대 국회 여성 정치인 41명 성적표’ 기사를 읽었다. 여성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남성 중심이던 정치가 변하고 있다. 그중 활발한 입법활동이 가장 눈에 띈다. 여성과 소수 약자를 위한 입법활동에는 여성 의원의 목소리가 크게 반영돼 있다. 호주제 폐지, 성매매 방지법 제정 등은 인권 향상과 기회 균등 측면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힘 있고 일 잘하는 소수’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김현숙/ 서울시 은평구 갈현2동

상해 임시정부 철거 막아라 ‘느림보 정부, 발 빠른 지자체’를 읽었다. 상해임시정부라는 말만 들어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국선열들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활동했던 무대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임시정부 청사가 철거될 위기에 놓였음에도 바라보기만 하는 정부 처사에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정부는 정녕 임시정부를 역사에서 지워버릴 셈인가. 오재조/ 전남 순천시 옥천동

쇼트트랙 파벌싸움 사라져야 ‘‘쇼트트랙 대표팀 파벌싸움 전모’를 읽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 선수단의 이면에 숱한 갈등과 마찰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 이런 파벌 갈등은 세계 최강이라는 한국 쇼트트랙의 명예에 엄청난 흠집과 문제점을 남겼다. 왜 선수와 코치까지 두 패로 갈라져야 하며, 심지어 식사나 방 배정에서도 편 가르기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쇼트트랙에서 학맥과 인맥을 따지며 파벌 갈등이 지속된다면 우리나라의 쇼트트랙 전성기는 금세 지나갈 것이다. 빙상인들은 비열하고 추잡한 파벌싸움을 중단하고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합심해야 한다. 우정렬/ 부산 중구 보수동

안익태 선생 친일 의혹 규명하는 것이 순리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의 친일 행적에 관한 기사를 읽고 매우 놀랐다. 친일 행적이 사실이라면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당장 애국가 교체 의견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런데 의혹을 제기한 송병욱 씨의 자료를 보면 친일 행적이 사실로 보인다. 이를 반박할 만한 정당한 증거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일부분만 보고 한 사람을 친일파로 단정 짓는 것은 큰 실수일 수 있다. 역사학계나 음악계 등이 적극 나서서 규명했으면 하는 바람이다.이민호/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주간동아 532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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