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문 초대전, 모란갤러리, 02-737-0057
조선시대 민화를 백자 위에 그린 뒤 유약을 발라 1300℃의 고온에서 구워 완성하는 ‘하회기법’으로 현대적인 느낌의 오브제를 만들어온 김소선 씨가 서울 경기여고 내 경운박물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서민들의 미의식을 보여주는 도상들을 귀족적인 백자 캔버스에 그린 그의 작품들은 서양의 스테인드글라스처럼 화려하다. 호방한 호랑이, 까치와 새의 이미지가 민화의 힘을 깨닫게 하는 전시. 02-3463-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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