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헬스케어, 마더스올

마더스올이 7월 1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유산균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한 마더스올은 대표 제품인 아임비오유산균플러스와 아임비오유산균핑크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얻어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마더스올은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기준 ‘올 그린’ 등급의 원료로만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조일자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6개월 이내 제조된 신선한 유산균만 출고하겠다고 약속해 신생아 및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배, 도라지, 수세미, 유근피, 작두콩 등 자연과 전통원료를 배합해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한 전통차 청온한첩을 내놓아 높은 판매 기록을 세웠고, 최근에는 임산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라인 디어마이베이비를 론칭해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앤에이치컴퍼니 김은철, 전혜정 대표는 “마더스올은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며 시작된 브랜드다. 엄마와 아기의 첫 만남인 임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부터 출산 후 건강관리까지 돕는 제품까지 전 제품이 사랑받고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브랜드 사이의 단단한 신뢰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