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초이스정형외과병원은 대학병원에서 6년 이상 재직한 대학교수 출신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비수술부터 재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바탕으로 척추·관절·통증·재활·영상 5개 협진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비수술 척추·관절 특화병원으로서 최신 의료기술인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국내에 도입, 발전시켰다. 9만5000여 건의 비수술 척추 시술과 1만7000여 건의 고주파 디스크 시·수술 등 풍부한 임상 사례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성태 강남초이스정형외과병원장은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HBM, 엔비디아 납품 초읽기… 젠슨 황 “HBM 승인 작업 중”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