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꽃이피다는 지난해 4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현재 10호 점 이상을 오픈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바리스타가 엄선한 원두와 최적의 로스팅으로 ‘커피 맛에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와 꽃, 식물을 위주로 한 인테리어도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제공한다.
직접 개발한 메뉴와 디저트가 80여 가지나 돼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모든 메뉴는 배달도 가능하다. 음료는 캔으로 포장해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김문환 대표는 “앞만 보고 도전한다는 정신으로 항상 신메뉴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 힘쓰겠다”면서 “카페 꽃이피다 브랜드를 항상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과 점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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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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