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너지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프리미엄 2.0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1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화장품(에센스)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브랜드로 거듭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체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제이앤코슈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브이너지(V.NERGY)는 가치(value)와 시너지(synergy)의 합성어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제품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연구하는 브랜드다.
‘브이너지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프리미엄 2.0’은 ㈜제이앤코슈의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프리미엄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버전은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은 기존 제품보다 핵심 성분인 펩타이드의 종류와 함량을 늘려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강화하고, 세더마사의 특허 원료인 보르피린, 매트릭실에 이어 아이디얼리프트 성분을 더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푸시디움 코식네움발효여과물을 추가해 피부에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고 영양을 촘촘하게 채워줘, 피부 활력과 생기 케어에 도움을 준다.
브이너지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브이너지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프리미엄 2.0’이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우선으로 해 고객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악재 겹친 포스코 장인화號, 세대교체·인적쇄신 단행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