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산부인과는 자궁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며 비수술 진료를 최우선으로 하는 여성질환 중점 산부인과다.
비수술적 치료인 하이푸시술의 경우 의료진의 다양한 임상경험과 세밀한 영상 판독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치료 전과 후 MRI(자기공명영상법) 촬영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진단은 물론, 환자 사후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가톨릭대 외래교수로도 임명된 이경숙 원장은 자궁 질환과 관련해 최대한 자궁을 보존하고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질환만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경험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
레아산부인과 관계자는 “하이푸시술과 관련해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하는 등 다방면으로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해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트라피구라, 고려아연 지분 일부 처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