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팡팡셀프빨래방은 3년 전 론칭해 전국에 100개 넘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셀프빨래방이다.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가성비 좋은 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1개의 특허 출원과 3개의 디자인 출원을 진행 중이다.
6월 자체 건물에 본사 공장 및 연구개발(R&D)센터가 입주하면 더욱 안정적으로 기기 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매회 10건 넘는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워시팡팡셀프빨래방 관계자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로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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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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