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산업의 대표 브랜드 백원킥보드 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IT를 접목시켜 일반인도 특별한 기술 없이 사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자본 창업에 적당하며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일반 공유킥보드는 600~2000원가량의 기본료가 발생하지만 백원킥보드 쓩은 기본료가 없고 이용료도 업계 최저인 분당 100원이라 고객 만족도가 높고 회전이 빠르다.
공유킥보드 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리점에서만 운영을 하고 있으며 본사는 시스템 관리 및 마케팅,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백원킥보드 쓩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끄는 교육 시스템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트라피구라, 고려아연 지분 일부 처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