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홍방마라탕은 마라탕의 핵심인 육수와 소스를 자체 개발해 대중성 있는 매운맛과 마라 본연의 맛을 강조한,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2020년 11월 가맹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1년 만에 50여 개 가맹점 계약을 완료하면서 중식 외식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로 프랜차이즈 창업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여기에 탄탄한 운영을 더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80개 점을 돌파했다.
아울러 라홍방마라탕은 가맹점 및 소비자와의 다양한 소통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해가는 것이 목표다.
주식회사 라홍에프앤비 장승아 대표는 “라홍방마라탕을 사랑하고 찾아주는 소비자들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마라탕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안전하고 맛있는 외식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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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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