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대풍으로 들녘이 온통 황금물결로 뒤덮였다. 하지만 농심(農心)은 허전하다 못해 흉흉하기까지 하다. 쌀시장 개방, 추곡 수매제 폐지에날로 줄어가는 쌀 소비까지. 농민들의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다.
들녘은 풍년 農心은 흉년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4-09-22 15:32:00

설 연휴를 마치고 장을 시작한 이번 주 코스피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800선을 돌파했다. 2월 20일에는 간밤 미국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하락했음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한경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