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라! 얼룩빼기 칡소의 부활
일제강점기 때 약탈과 퇴출로 겨우 명맥 … DNA 보관 농진청 대량 양산키로
입력2008-10-15 13:54:00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으로 분류되던 기업들이 잇따라 이탈하는 가운데 우호 세력 중 하나로 꼽혔던 외국계 ‘트라피구라’도 고려아연 지분을 일부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월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재 중개회사…
이한경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강현숙 기자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