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 박달재 '바보 이반 농장' 주인 최성현 씨 인생의 짐 버리고 얻은 별칭 '새집 목수' 이대우 씨 샐러리맨 털고 생태학교 만든 이강운 씨 회사원에서 영화감독으로 인생역전 이경미 씨 기자 출신 수험생 전문 한의사 황치혁 씨 변신에 변신 거듭하는 송용진 씨 |
대안적 삶을 꽃피운 사람들
입력2006-09-26 18:39:00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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