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BEE(본투비)는 제주 지역사회 양봉 농가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품질 높은 프리미엄 제주벌꿀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BORN TO BEE(본투비)는 제주의 자연 환경은 물론, 수분 매개 활동으로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니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양봉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튜브 용기, 휴대가 용이한 꿀 스틱,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주식회사 허니마운틴 김명관 대표는 “제주벌꿀 BORN TO BEE(본투비)가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제주꿀을 알리고, 제주 지역사회 양봉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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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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