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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방송 환경 능동적인 대처”

  •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급변하는 방송 환경 능동적인 대처”

“급변하는 방송 환경 능동적인 대처”
8월16일 열린 PD연합회 운영위원회에서 KBS 이강현(43) PD가 19대 PD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PD연합회는 1987년 자유언론과 방송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 2400여명의 방송 PD들이 소속돼 있다. 이 신임 회장은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PD연합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회장은 정책기구로서 PD연합회의 구실을 강조하면서 “가장 먼저 정책회의를 정책위원회로 격상시켜 각 사안에 대해 준비된 대처를 해나겠다. 또 기존의 드라마 연구회를 PD연합회 직속기구로 확대, 갈수록 심각해지는 스타 권력화 문제를 중점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 3사가 탤런트 공채를 다시 시작한 것도 드라마 연구회가 주도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밖에 그간 소외돼왔던 라디오 제작 환경의 개선, 방송통신융합기구 개편, 외주 전문 채널 활성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 출생인 이 회장은 1987년 드라마 PD로 입사해 ‘드라마게임’ ‘전설의 고향’ ‘학교2’ ‘학교3’ ‘거침없는 사랑’ ‘그대는 별’ 등을 연출했으며,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주립대학 객원연구원과 PD연합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주간동아 2005.08.30 500호 (p12~12)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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