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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열차’ 서울 명물에 추가하나

  •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버스열차’ 서울 명물에 추가하나

‘버스열차’ 서울 명물에 추가하나

7월2일 퇴근시간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강남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 풍경.

오로지 ‘돌격’만 외치던 이명박 서울시장이 시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강남대로에서 무용지물로 변하면서다. 제도 시행 직후

버스들이 전용차로를 이용해 신사역에서 양재역 구간 3.6km를 통과하는 데 걸린 시간은 무려 2시간.

‘빠르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퇴근하려던 시민들은 주차장으로 변한 도로에 갇힌 채 쭉쭉

빠지는 일반 차선의 승용차들을 지켜봐야 했다. 시민단체와 네티즌들의 원성이 빗발치자 서울시는



결국 제도 시행 닷새 만인 7월5일, 일부 버스 노선을 가로변 차로로 빼는 등 개선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대중교통 체계 개편 전반을 비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



주간동아 443호 (p8~9)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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