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20~30대 유권자의 투표 불참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정치권에서는 그 이해득실을 열심히 따지고 있다. 아무튼 6월4일 폴란드전에 이어 6월10일의 미국전이 6월13일 지방선거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게 정가의 해석. 월드컵의 종속변수로 전락한 6·13 지방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월드컵 승패만큼이나 주목된다.
선거는 멀고 월드컵은 가깝다?
< 사진 / 조영철 기자 > choyc@donga.com < 글 / 안영배 기자 > ojong@donga.com
입력2004-10-11 14:59:00


“미국 경제와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구리·알루미늄·니켈 등을 전략 광물로 지정하고,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해 10억 달러(약 1조4500억 원)를 추가로 투자하겠다.” 지난해 11월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전략 광물 리스트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 급등에 이어 구리, 알루미늄 가격도 들썩이면서 원자재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윤채원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지현 테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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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