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8호
2002.06.13
커버스토리
- “내게도 이변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18~20
- 삶이 ‘난곡’을 속일 지라도 축구가 좋아! 22~23
- “내 고향은 월드컵 경기장 동네라네” 24~25
- 불행은 강슛으로 날려요! 26~26
- “나를 키운 건 8할이 가난” 27~27
정치
- YS, “월드컵 유치했는데 이렇게 홀대하냐” 8~9
- ‘민망스러운’ 박정훈의 민주당 컴백 9~9
- “정연씨 체중 측정한 2명 국내 거주” 17~17
- 월드컵 열기 누구 편이냐 28~29
- “盧風 막는다”… 여권 ‘검찰 때리기’ 30~31
경제
- 베트남서 꼬여버린 ‘한국 CDMA’32~32
- 대박 터뜨리고 경영권은 덤?34~35
- ‘억만장자’ 장소금 회장의 평범한 재테크36~36
사회
- 선거는 멀고 월드컵은 가깝다? 6~7
- 양보 없는 舌戰 ‘의-약분쟁’ 일촉즉발 8~8
- 축구재벌 FIFA ‘공보다 돈’?38~40
- 공중의 둥지 ‘옥탑방’을 아는가44~46
- 오늘도 스스로 연습하라 91~91
문화&라이프
- 월드컵 코리아42~43
- 지는 해 ‘테너 빅3’ … 뜨는 샛별 누구냐58~59
- 영어 버전 ‘일본 가요’ 밀물처럼 온다60~61
- 20020607~2002061377~77
- 영혼의 상처를 바늘로 깁다 78~79
- 착한 양아치들의 향수 어린 동화 80~81
- 일본 경제침략에 심기 불편… 미국의 反日감정 ‘물씬’ 81~81
- 젊은 에너지와 두뇌 모인 ‘한국의 미래’82~84
- ‘소로스’ 外83~83
- 10년 묵은 한국 힙합의 맛 84~84
- ‘월드컵 이변’ 반상에 재연되다 87~87
- 눈길 닿는 곳마다 빼어난 ‘산수화’ 88~89
- 새콤 달콤 매콤 … 신세대 입맛 ‘찜’ 90~90
- 징 박힌 축구화 규정은 있을까 外91~91
IT&과학
- 홈 경기 텃세는 ‘남성호르몬’ 덕 72~73
- 어~어~ 슛! … 심장에 레드카드 받을라 74~75
- 도핑 테스트 75~75
- 오빠와 여동생이 부부 사이? 87~87
스포츠
- 영원한 앙숙 ‘잉글랜드- 아르헨’ 금요일의 혈투 10~11
- ‘삼엄한 통제’ 축제 열기에 찬물 12~14
- 강속구에 ‘배짱’ 갖추면 금상첨화 86~86
피플
- 소외된 이웃들의 벗, 영원히 잠들다92~92
- 보은의 월드컵 응원 “터키 파이팅”93~93
- 월드컵 기사 읽고 축구상식 쑥쑥 外94~94
- 우리가 인터넷에서 버린 것 9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