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8호
2002.06.13
커버스토리
- “나를 키운 건 8할이 가난” 27
- 불행은 강슛으로 날려요! 26
- “내 고향은 월드컵 경기장 동네라네” 24~25
- 삶이 ‘난곡’을 속일 지라도 축구가 좋아! 22~23
- “내게도 이변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18~20
정치
경제
사회
문화&라이프
- 아하! 이런 것이 우리가 몰랐던 모습이구나 82
- 징 박힌 축구화 규정은 있을까 外91
- 새콤 달콤 매콤 … 신세대 입맛 ‘찜’ 90
- 눈길 닿는 곳마다 빼어난 ‘산수화’ 88~89
- ‘월드컵 이변’ 반상에 재연되다 87
- ‘일본으로 간 아리랑’ 84
- 10년 묵은 한국 힙합의 맛 84
- ‘소로스’ 外83
- 아방가르드와 ‘행복한 만남’ 82~83
- 일본 경제침략에 심기 불편… 미국의 反日감정 ‘물씬’ 81
- 착한 양아치들의 향수 어린 동화 80~81
- 영혼의 상처를 바늘로 깁다 78~79
- 20020607~2002061377
- 젊은 에너지와 두뇌 모인 ‘한국의 미래’82~84
- 영어 버전 ‘일본 가요’ 밀물처럼 온다60~61
- 지는 해 ‘테너 빅3’ … 뜨는 샛별 누구냐58~59
- 월드컵 코리아42~43
IT&과학
- 오빠와 여동생이 부부 사이? 87
- 도핑 테스트 75
- 어~어~ 슛! … 심장에 레드카드 받을라 74~75
- 홈 경기 텃세는 ‘남성호르몬’ 덕 72~73
스포츠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