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콜라병을 빌려 멋지게 폼잡은 큰형과 막내. 가져간 껌 한 통을 오후가 다 되도록 씹지도 않고 냄새만 맡고 있는 둘째 형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미소를 짓게 합니다. 왼쪽에서 우리 형제들을 째려보는 멋쟁이가 콜라병의 주인입니다. 가진 게 없어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이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형님, 동생들아! 외출하기 좋은 이 계절, 다가오는 휴일에 우리 모여서 푸짐하게 김밥이나 먹읍시다. 아 참, 콜라는 기본입니다.
5형제 소풍 “와 이리 좋노~”
강진욱/ 경남 창원시 서상동
입력2004-10-12 15:48:00


“세계 반도체 시장의 큰 그림을 보면 지금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이클 한복판이다. 사업 우위를 점하려는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투자를 계속 늘리면서 레거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1…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

김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