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콜라병을 빌려 멋지게 폼잡은 큰형과 막내. 가져간 껌 한 통을 오후가 다 되도록 씹지도 않고 냄새만 맡고 있는 둘째 형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미소를 짓게 합니다. 왼쪽에서 우리 형제들을 째려보는 멋쟁이가 콜라병의 주인입니다. 가진 게 없어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이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형님, 동생들아! 외출하기 좋은 이 계절, 다가오는 휴일에 우리 모여서 푸짐하게 김밥이나 먹읍시다. 아 참, 콜라는 기본입니다.
5형제 소풍 “와 이리 좋노~”
강진욱/ 경남 창원시 서상동
입력2004-10-12 15:48:00


“석포제련소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 물론 지금 제련소 주변 대기나 강물을 측정해보면 이렇다 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오염에 따른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당장 석…
김우정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