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콜라병을 빌려 멋지게 폼잡은 큰형과 막내. 가져간 껌 한 통을 오후가 다 되도록 씹지도 않고 냄새만 맡고 있는 둘째 형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미소를 짓게 합니다. 왼쪽에서 우리 형제들을 째려보는 멋쟁이가 콜라병의 주인입니다. 가진 게 없어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이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형님, 동생들아! 외출하기 좋은 이 계절, 다가오는 휴일에 우리 모여서 푸짐하게 김밥이나 먹읍시다. 아 참, 콜라는 기본입니다.
5형제 소풍 “와 이리 좋노~”
강진욱/ 경남 창원시 서상동
입력2004-10-12 15:48:00


5월 15일 오전 사상 첫 8000 고지에 오른 코스피는 오후 들어 5%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결국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한 7493.18…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원장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