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호점을 시작으로 7년째 운영 중인 바디코드는 누적회원 11만 명을 달성했다. 또한 최근 2년 동안 분기별로 조사하는 수업 만족도를 81%에서 89%로 높였다. 103가지 평가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비포애프터 및 후기 DB(데이터베이스)를 3,0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평균 7년 경력의 운동학 박사, 물리치료사, 재활트레이너, 선수트레이너, 연구원 출신 운동 전문가들이 수업을 준비하며, 2022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바디코드 전 지점 모두 직영점으로 전환했다. 올해 9월에는 서울대입구점, 10월에는 수유점을 직영점으로 재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한 바디코드는 강사진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발전의 기회를 실현하고 있다.
관계자는 “바디코드를 선택한 고객들의 빠르고 정확한 운동 목적 달성을 돕기 위해 앞으로의 연구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