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프레시는 대표가 초경을 앞둔 자신의 딸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브랜드다. 유기농 비건 생리대 르프레시는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받은 100% 미국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해 보송하고 부드러우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생리대 완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6개국 기준을 통과했으며 100가지 유해물질 테스트 통과, 예민/아토피 피부 테스트 통과, 비건 소사이어티 획득 등 소비자가 볼 수 없는 곳, 알 수 없는 것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서 제작했다.
르프레시는 이런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빵빵덕, 체리파이, 세화씨문방구 등 다양한 여성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면서 힐링을 주는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헤리티지벤처스 김지호 대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분의 안정성은 물론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르프레시와 함께 건강한 월경, 건강한 변화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주당 83만 원으로 상향 맞불
‘한동훈 공격 사주’ 녹취 파문, 尹-韓 갈등 새 뇌관 김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