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콜라병을 빌려 멋지게 폼잡은 큰형과 막내. 가져간 껌 한 통을 오후가 다 되도록 씹지도 않고 냄새만 맡고 있는 둘째 형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미소를 짓게 합니다. 왼쪽에서 우리 형제들을 째려보는 멋쟁이가 콜라병의 주인입니다. 가진 게 없어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이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형님, 동생들아! 외출하기 좋은 이 계절, 다가오는 휴일에 우리 모여서 푸짐하게 김밥이나 먹읍시다. 아 참, 콜라는 기본입니다.
5형제 소풍 “와 이리 좋노~”
강진욱/ 경남 창원시 서상동
입력2004-10-12 15:48: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공동성명이나 합의문조차 발표하지 않았다. ‘세기의 담판’이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두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도 없었고, 양국은 일방적인 발표만 한 채 회담을 마무리했…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