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10년 엑스포 열고 비상 꿈꾸다
세계경제 양대 축으로 도약 야심 … 여수 입장에선 절호의 홍보·시험 무대
조창완 중국문화 전문가ㆍ알자투어 대표
입력2008-12-01 15:55:00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으로 분류되던 기업들이 잇따라 이탈하는 가운데 우호 세력 중 하나로 꼽혔던 외국계 ‘트라피구라’도 고려아연 지분을 일부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월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재 중개회사…
이한경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강현숙 기자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