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절정, 햇살 뜨거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는 방학 맞은 어린이들과 부모들로 붐볐다.
엄마도 학원 시간표를 떠올리진 말아주세요.
장마가 끝나고 햇볕 쨍쨍한 한여름도 잠시.
이 계절의 축복을 마음껏 누려보자고요.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9-08-13 09:50:00
휴가의 절정, 햇살 뜨거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는 방학 맞은 어린이들과 부모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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