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도
응씨배의 덤은 8점(우리 규칙으로 계산하면 7집 반)이다. 6집 반인 현행 규칙보다 1집 더 많으며 덤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흑을 쥐기보다는 백을 선호한다. 프로바둑에서 1집은 하늘이라 했다. 덤 1집의 차이 때문에 흑은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펼치고 백은 느긋하게 대응하는 흐름이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흑 ▲ 로 약점을 지켰을 때 하변 대마를 방치한 채 실리를 당긴 백1은 지나친 양반 팔자걸음이었다. 백1로 지켜둘 자리였다.

최철한 “돌부처 킬러라 불러다오”
이창호 9단(백) : 최철한 8단(흑)
정용진/ Tygem 바둑웹진 이사
입력2004-04-29 15:55:00

장면도


한국 증시에서 보안주는 늘 변방이었다. 보안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문제임에도 가장 늦게 주목받는다. 불이 난 뒤에야 소화기를 찾는 것처럼, 시장은 늘 사고가 터진 다음에야 보안을 쳐다봤다.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