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은 부장판사, 검사 등 전관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경찰 출신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변호사, 국내 10대 로펌 형사팀 출신 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형사사건에 연루된 의뢰인에게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검수사권 조정에 따른 사법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난해 경찰수사대응팀을 발족해 성범죄, 음주운전, 마약, 가상화폐 사기 등 다양한 분야 사건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이혼, 상속, 지식재산권, 기업&스타트업 법무,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로 활약 중이며, 전국 9개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검사, 경찰,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를 추가 영입하는 등 규모 확장 및 내부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법무법인 태림 박상석 대표 변호사는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2년 연속 수상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형사 사법 환경에서 구체적인 승소 사례와 전문팀 내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의뢰인들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 15% 폭등
SK온,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