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이십센치는 2021년 9월 디저트카페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으나, 차별화된 디저트 메뉴 구성으로 현재 전국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5개 가맹 계약이 완료됐을 만큼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카페다.
해당 브랜드는 레트로 국민간식에 15가지 토핑을 추가해 ‘뻔한 디저트’가 아닌, ‘펀한 디저트’로 판을 바꾸며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도넛&샌드위치도 론칭했으며, 프리미엄 꽈배기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2022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토핑이 추가된 꽈배기를 비롯해 크로와상, 소금빵, 마들렌, 타르트 등 대중적인 새로운 베이커리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이십센치 관계자는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카페 부문을 수상해 영광스럽다”며“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고객 만족을 위한 신메뉴 개발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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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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