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존은 눈 본래의 기능(조절력)을 살릴 수 있도록 수정체운동뿐 아니라, 눈운동의 가장 중요 포인트인 눈에 필요한 복합적인 운동을 제공하는 시력회복운동기다.
특히 장석종 대표가 비전테라피, 시력강화운동협회 및 시력교실 등을 운영하며 40여 년간 쌓은 노하우를 함축해 눈에 정말 필요하지만 혼자 하기 어려운 운동들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했으며, 제품 하나로 온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이존은 캐나다·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에서 대상, 미국·중국·러시아·폴란드·대만 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KC(국내), CE(유럽), FCC(미국), C-TICK(호주) 등 전자파 인증을 획득해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아이존 장석종 대표는 “각종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생활에서 눈 관리는 필수다. 이에 눈 관리에 필요한, 복합적인 운동을 제공하는 기기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존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눈 본래의 조절력을 활성화시켜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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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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