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톤비뇨의학과는 다년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숙련된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외충격파 쇄석기, X-RAY 및 DR 시스템, 컬러도플러초음파 등 최신 진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요로결석 등 비뇨기 질환은 환자 대다수가 극심한 통증 및 혈뇨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해 응급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기에, 해당 의원은 환자가 원할 때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요로결석 24시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맨스톤비뇨의학과 정재동 원장은 “‘2022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료를 위한 최신 시스템 도입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치료를 통해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 15% 폭등
SK온,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