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이짬뽕은 특유의 불향 비법과 45년의 노하우를 담아낸 짬뽕 전문 브랜드다. 전국에서 30여 개 점포가 절찬리에 성업 중이며, 전문화된 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마차이만의 노하우로 신선한 재료와 불향을 담은 ‘마차이짬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특별한 볶음 비법을 담은 ‘중화비빔밥’도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짬뽕 맛의 핵심인 웍질을 완벽한 교육시스템을 통해 전수함으로써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여 중식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여기에 10년간 검증된 맛의 차이를 더해 중식 전문점 시장을 새롭게 이끌고 있다.
마차이짬뽕 최재민 대표는 “마차이짬뽕 특유의 불맛을 내기 위해 마차이만의 비법을 연구개발하고, 산지 계약 재배를 통해 최상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별미의 맛, 변하지 않는 맛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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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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