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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546호

혈액관리 똑바로 하라 外

혈액관리 똑바로 하라 外

혈액관리 똑바로 하라 外
혈액관리 똑바로 하라

커버스토리 ‘구멍 뚫린 혈액관리’를 읽고 대한적십자사에 대해 분노가 치밀었다. 어떻게 부적격 혈액이 버젓이 유통되고, 중국의 저질 피가 수입된단 말인가? 적십자사의 무책임과 무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만하다. 이러고도 평소에는 국민에게 헌혈을 요구하고 연말만 되면 크리스마스실까지 팔고 있지 않은가. 항간에는 적십자사가 혈액을 팔아 자신들의 배만 불린다는 소문도 자자하다.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쓰이지 않고 적십사의 처우 개선이나 매매용으로 이용된다면 어떤 국민이 선뜻 헌혈을 하겠는가. 적십자사는 부실한 혈액관리로 국민의 원성과 지탄을 받지 않도록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최영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부조리 고치는 민원의 힘

민원인의 작은 힘이 나라를 올바르게 바꾸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이해관계가 없는 일에 참견하려 들지 않는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행정, 불편한 환경도 개선할 생각 없이 그냥 참고 넘어간다. 우리 시대 소영웅들의 기사를 읽으면서 ‘이런 사람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한발 발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가로수를 전봇대 모양으로 싹둑 자르는 것이 어제오늘 일인가. 표지판이나 전선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잘라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예사롭지 않은 눈으로 그 문제점을 지적, 개선책을 찾았다고 하니 정말로 대단하다. 소영웅들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김주영/ 서울시 양천구 목2동

국제범죄 소굴 북한은 어디로 가나



마약에서부터 위조지폐까지 북한이 관련된 국제범죄는 위험수위를 넘어선 지 이미 오래다. 미국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수출품의 35~40%가 각종 범죄와 관련돼 있다고 한다. 북한은 달러가 한 푼이라도 아쉬운 처지이지만, 수출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제품에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미국이 북한의 대외자산을 동결, 돈줄을 죄고 있다 보니 북한이 국제범죄에 매달릴 가능성은 더욱 높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이 북한에 대해 개혁·개방만이 살길임을 한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요지부동이다. 거기에 미사일까지 발사해 지탄을 받고 있다. 북한을 언제까지 이해하고 도와야 할까. 평범한 시민인 나도 가슴이 답답하다.조영훈/ 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중동의 포성 빨리 멎기를

중동이 심상찮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쟁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다. 마치 마주 보고 돌진하는 두 대의 기관차를 보는 듯하다. 선제공격을 한 헤즈볼라도 문제지만, 이스라엘의 반격도 도가 지나치다. 뺨 한 대 맞았다고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언론 매체에는 연일 폭격으로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의 처참한 사진이 등장하고 있다. 보는 사람도 마음이 이리 아픈데 당사자들의 마음이야 오죽할까. 하루빨리 중동의 포성이 멎기를 바랄 뿐이다.김성호/ 경북 구미시 송정동



주간동아 547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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