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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21호

유머가 사회를 바꾼다 外

유머가 사회를 바꾼다 外

유머가 사회를 바꾼다 外
유머가 사회를 바꾼다 커버스토리 ‘유머는 나의 힘’을 읽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유머와 웃음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하고 힘든 세상이 될지 생각하기도 싫다. 유머는 어려운 현실을 이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윤활유이자 보약이다. 힘든 서민경제와 온갖 사회 부조리는 우리를 웃음에서 멀어지게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유머가 필요하다. 유머는 나와 가족, 사회를 바꾸는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다. 올 한 해는 모든 사람들이 얼굴 찡그리지 말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재섭/ 서울 중랑구 망우3동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되기를 ‘계급장 떼고 한잔, 욕설·오버는 안주’를 관심 있게 읽었다. 사회 지도층의 잘못된 음주 행태는 여러 사람의 지탄을 받는다. 얼마 전 일부 언론 사주에 대한 모 장관의 취중 발언은 익히 알려져 있다. 윗물이 이러하니 사회 곳곳에 잘못된 음주 관행이 만연한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술을 강요하는 직장 회식과 대학 신입생 환영회, 관광버스 안에서의 음주 가무는 물론 음주운전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아무리 사적인 자리지만 술자리에서 욕설과 추태를 부리는 사회 지도층은 그냥 넘길 수 없다.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주간동아’가 앞장섰으면 좋겠다. 박동현/ 서울 구로구 구로본동

고향 가는 길 심심하지 않았다 평소에도 시사주간지를 보지만 명절 때는 특히 빼놓지 않고 읽는다. 길고 긴 귀향길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고향인 대구에 도착한다. 이번 설에도 주간동아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설 연휴 200% 즐기기’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좋았다. 특히 ‘눈세상 4景의 유혹’은 자칭타칭 산악인인 나에게 매우 유익했다. 올겨울이 가기 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순백의 눈꽃이 만발한 겨울 산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 한용웅/ 경기 화성시 우정읍

밝힙니다

1월24일자 주간동아에 게재된 ‘통일부, 이러다 홧병 걸릴라’(10∼11쪽) 제하의 기사 중 “국방부 내 일부 인사가 통일부의 요구를 흘려 언론에 보도되도록 한 다음, 이 보도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는, 아주 ‘공식적인 방법’으로 통일부의 요청을 거절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국방부는 언론 보도 이전에 이미 정부 부처 간 협의를 완료하여 통일부에 전달하였고, 계획대로 훈련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언론 보도에 해명할 필요가 있어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던 것이므로 국방부의 입장 발표를 공식적인 방법의 거절로 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방부




주간동아 2006.02.14 522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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