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just want to remind you all that you will be each other’s network for the rest of your lives, and that your reputations will follow you(너희 모두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남은 삶 동안 서로에게 좋은 네트워크가 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너에 대한 평판이 늘 따라다닌다는 점이야).
팀 과제를 할 때 종종 의견이 부딪치기도 하는데, 이 경우도 늘 ‘협동’이란 초심을 지키도록 교육받는다. Constant communication enables us to exchange opinions and challenge ideas in a spirit of collaboration(끊임없는 대화는 우리가 상호 간 의견을 더 잘 소통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협동정신이라는 틀 속에서 서로의 의견들을 논박하도록 이끌어준다).
왕년에 ‘한 가닥’ 하던 학생들, 개인 플레이에 워낙 강한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 덕목들을 더 강조하는지도 모르겠다. 역설적으로 ‘개인 과제’는 협동을 하면 제재를 받는 경우도 있다. You should make sure what level of collaboration is allowed when working on individual accounting assignments(회계과목 개인 과제물을 할 때, 어느 정도 수준까지 서로 돕는 게 허용되는지 확실히 해야 해) 같은 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오갈 정도다.
‘정서적인 팀워크’보다 한층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포장된 팀워크를 강조하는 것도 미국식 교육의 일면인 듯싶다. Get support and feedback on ongoing basis(계속해서 주위로부터 도움과 피드백을 받으라고). Monitor your work. Is your change having the expected effect?(너의 일을 계속 모니터해봐. 너의 변화가 기대만큼 영향을 미치고 있니?) Cope with setbacks and diagnose what’s not working(약점들을 잘 극복하고, 어떤 것이 잘 고쳐지지 않는지 따져봐).
뛰어난 일류 리쿠르터들도 학생들과의 면담에서 개인의 창의성 등을 강조하다 마지막에는 팀워크를 짚고 넘어간다. The right candidate will be a self-starter and an independent, critical thinker who can work in an environment that empha- sizes teamwork(이상적인 지원자상은 혼자서 일을 잘 맡아서 시작하고, 독립적이면서 사고력이 아주 강해야 합니다. 물론 팀워크가 중시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분이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