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중국유학생과 그 가족들(작은 사진).
1, 2월 평균 이용자 수 6만500여명에 비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전염병이 빨리 수그러들길 학수고대하며 고사라도 지내고 싶은 공항 관계자들의 바람과는 달리 전염병에 놀란 여행객들이 쉬 돌아올 것 같지 않다.
텅 빈 인천공항 ‘사스 공포’ 언제까지…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03-04-30 14:16:00

4월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중국유학생과 그 가족들(작은 사진).

미국과 적대적 관계인 권위주의 국가 지도자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미국 공군력에 극도의 공포심을 갖고 있으며 유사시 공습에서 살아남고자 땅속 깊숙한 곳에 튼튼한 벙커와 탈출 통로를 마련해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