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수산은 자체 물류 창고와 제조 공장을 보유해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수산물 브랜드다. 집에서 간편하게 수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시도한 선두주자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는 새벽배송, 수도권 당일 배송 도입 등을 목표로 하고 있어 고객들과 한 발 더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주)훈훈은 2021년 기준 누적매출 300억 원을 달성했으며, 3년 내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성원 훈훈수산 대표는 “수입, 유통, 제조, 수출까지 논스톱으로 처리해 전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브랜드로 훈훈수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재무 위험성 경종 울린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김동원 고려대 총장 “5년 뒤 세계 30위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