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앙은 식물줄기세포를 주원료로 개발된 비건 뷰티 브랜드다. 피부 스스로의 재생능력을 키워주는 식물줄기세포를 저분자 입자로 개발해 피부 본연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라프레앙의 대표 제품인 ‘재생크림’은 동물성 DNA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을 배제한 광노화 예방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돕는 기능성 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자연 속 수분자석’이라 불리는 레드맹그로브 캘러스를 80%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프랑스 마데카소사이드가 담겨 있어 트러블 피부의 진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미국에 수출법인을 설립한 라프레앙은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미주 전 지역 ‘3일 이내 배송완료’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수출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라프레앙 관계자는 “비건 브랜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부 건강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라프레앙의 경영철학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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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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